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 year
- 2023
- client
- 대우건설
부드럽게 흐르는 물결 아래, 저마다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그때그때 다른 모양의 물결로 만들어내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공간은 머무는 존재와 흐름을 상상하게 만든다. 본연이 간직한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며 특별함이라는 작은 파동으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흐름속 '쉼' 공간은 푸르지오 써밋만의 고귀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새롭게 마주한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 설레이는 머무름의 경험을 선물한다.




















